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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한국판 킥스타터,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위한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픈트레이드(opentrade.co.kr)

by 취미창가 2013.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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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일반인에게도 많이 알려진 대표적인 크라우드펀딩의 예인 킥스타터(kickstarter.com)은 인터넷을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어쩌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이름입니다. 킥스타터(kickstarter.com)에 사람들이 어떤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세상에 도전하는지 보기위하여 평소에 흥미를 가지고 자주 보는편입니다. 최근들어 국내 중소기업들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서 국내에도 이러한 크라우드펀딩 시스템이있다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새로운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기가 쉬워질텐데...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국내에도 이러한 크라우드펀딩 시스템이 생겼습니다. 이 포스트에서 소개드릴 오픈트레이드가 바로 그것이죠. 우선 이 포스트를 보는 분께 크라우드 펀딩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부터 간략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기존에 스타트업이 투자를 받으려면 그 사업자가 맨발로 뛰면서 투자금을 모으기 위해 피땀흘리는 노력을 해야 됬습니다. 하지만, 최근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다양한 소셜미디어(SNS)의 부상과 함께 이전보다 더욱 활성화된 인터넷을 이용하는 펀딩 시스템인 크라우드 펀딩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으로 인해 사업자의 아이디어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널리 퍼지면서 투자를 받는데서는 이전과 같은 피땀흘리는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되고, 투자자들은 투자할만한 가치가 더 좋은 아이디어를 쉽게 접할 수 있게되서 편리해졌습니다.






   제가 소개드릴 오픈트레이드는 단순히 사업자의 아이디어를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투자자들이 아이디어의 접근을 쉽게하는 일반적인 크라우드펀딩과는 다른점을 가지고있습니다. 







오픈트레이드의 시스템




위에서 언급했듯이 오픈트레이드는 대한민국 스타트업을 위한 새로운 자금조달 플랫폼입니다. 

그렇다면 오픈트레이드는 어떤 점에서 다를까요?

오픈트레이드만의 독특한 시스템.


1. 모든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는 10개의 마일스톤을 작성 및 달성을 승인받아야하고, 그 소식을 사람들에게 오픈트레이드를 통해서 전달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위와 같이 기본적인 마일스톤 10가지가 제시 되는데, 기업의 특성에 따라 기업이 해야할 "도전과제"인 마일스톤이 바뀌기도 합니다.


이러한 마일스톤제도의 운영은 기업이 계속 성장하기위한 노력, 그리고 성장을 하고있다는 사실을 투자자들에게 알림으로 인해 투자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합니다.

 

http://www.opentrade.co.kr/intro/about 참조


-이는 스타트업의 사업계획서가 장기적인 비즈니스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본프레임의 제공하는것이라합니다.



2. 일반적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들과는 비스하지만 안에 자체 SNS(타임라인)를 내장하고있어서 스타트업이나 예비투자자들이 즉시즉시 자신들의 소식을 전달하면서 투자자들과 소통할수있다는 점입니다.(오픈트레이드의 타임라인은 페이스북의 타임라인과 비슷하다고 보시면됩니다.)





오픈트레이드는 기존의 오프라인 엔젤투자(사업계획서 검토->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사후관리) 방식을 온라인으로 옮겨놓기 위하여 노력하고있습니다. 


오픈트레이드는 기업의 성공을 촉진시키기위해 스타트업이 오픈트레이드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받기 시작하려면 아래와 같은 4가지 조건을 맞춰야하게 해놨습니다.


1. 관심투자자가 10명이상

2. 오픈트레이드 가입한지 30일이상

3. 비즈니스 모델, 팀 구성 차별성/핵심역량 그리고 지적재산을 완성할 것

4. 타임라인에 회사의 경영사항을 최소 20회 이상 작성.




<위의 이미지는 기존 오프라인 투자 방식과 opentrade온라인 투자의 차이점을 한눈에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오픈트레이드 알아보기






한번 오픈트레이드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오픈트레이드에 가입을 했습니다.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의 자료는 가입을 해야 열람이 가능합니다.)




는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그리고 법인 투자자도 아니니 개인투자자로 가입을 하였습니다.











이 페이지의 우측상단을 보시면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 개인투자자/ 법인투자자 항목이 있는데 그 항목을 클릭하면 그 항목에 포함된 사람들의 목록을 볼 수가 있습니다.











페이지 우측의 마일스톤 Today는 각 스타트업이 지금 달성해야할 마일스톤 단계를 보여줍니다.

더보기를 통해서 들어가면 각 스타트업들이 여태까지 해온 마일스톤과 단계가 나타납니다.







우측의  Go 펀딩버튼을 눌러 목록중에 제가 관심이있는 스마트워치 개발 예비창업자인 "바첸"의 타임라인을 들어가봤습니다.

맨 상단에 제품설명 동영상이 나타나는점은 어느 다른 크라우드펀딩플랫폼들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여기는 "타임라인"이기때문에 아래에는 마치 SNS처럼 대화형식의 글이 나타납니다. 


오픈트레이드의 좋은점은 이 타임라인에서 "관심추가"를 하면 자신이 이 스타트업의 페이지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로그인창옆에 바로 뜹니다. 또한 관심피드라는 기능도있어서 관심추가한 스타트업들이 한 이야기를 빠르게 볼 수가있죠.


오픈트레이드의 장점 중 하나는 스타트업/예비창업자의 여러가지 정보에 쉽게 접근하여 투자자로서 더 많은 정보를 알고 관심을 가지고 볼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위 사진의 좌측에 보면, 타임라인 - 비즈니스 모델- 임직원 구성- 세무정보 - 동영상 피칭 등이있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각 버튼을 클릭하면, 그 스타트업/예비창업자에 대한 정보를 알아볼수가 있습니다. 





또다른 장점은 쉽게 메세지를 보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위의 사진의 관심추가 옆에 메세지보내기라고 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여 자신이 관심있는 기업에 비공개적으로 쉽게 개인적인 질문이나 이야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 




쉽고 빠른 투자





자신이 관심있는 기업에 투자하기 위한 방법은 간단합니다. GO펀딩 버튼을 눌렀을 시 나오는 예비창업자들의  목록에서 그 목록마다 펀딩이 진행되고 있는 곳에는 펀딩 참여하기 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그 버튼을 누르면 펀딩에 참여할 수가 있습니다. 




처음 눌렀을 시에 위와같은 주의사항이 나옵니다. 투자를 하는것이니 만큼 꼼꼼히 한번 읽어보세요.





펀딩 참여하기를 누르게 되면 이렇게 투자가능금액이나 IR관련자료에 접근할 수있게 됩니다. 여기서 곰곰히 생각해보신다음에 투자희망금액에 자신이 투자하고 싶은 금액을 입력하면됩니다.





GO펀딩을 눌렀을시 나오는 페이지에서는 기업이 정한 투자금액 목표와 달성도가 바의 형태로 표시됩니다.

펀딩기간이 지난 기업은 투자가 불가능하지만, 관심기업추가정도는 가능합니다. 






투자자의 관심에따라 카테고리별로 기업을 볼수도 있고, 오픈트레이드에서 추천하는 BEST5개나 스타트업활동 BEST5등 다양한 조건에서 스타트업/예비창업자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맺으며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어떤 아이디어가 있다고 해도, 시장이 우리나라으로 한정되어있어서 시장이 상당히 좁고, 대기업이 떡하니 버티고 서있어서 중소기업이 제대로서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이러한 크라우드펀딩의 등장은 앞으로 중소기업들이 더 튼튼한 기반을 가지고 서있을 수 있게 도와주어서 앞으로 새로 창업하는 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줄거라 보고있습니다.


또한, 투자자들은 투자할만한 것을 찾기가 어렵다는 문제점을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모여있는 오픈트레이드에서 많은 정보를 접해보고 창업자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하여 적극적이고 쉬운 투자를 하기가 좋기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앞으로 크라우드펀딩인 오픈트레이드에 많이 몰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크라우드펀딩과는 사뭇 다르고 국내에서 이용가능한 펀딩플랫폼이라는 의미에서 많은 의미를 가져다주는 사이트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무려 561명의 엔젤투자자들이 있고 64개의 법인투자자들과 다양한꿈과 목표를 가지고있는 많은 스타트업들과 예비창업자들이 존재합니다. 또한, 멘토단의 존재로 기업이 자신이 성장하기위해 어떠한 일을 해야하는지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는점은 기업의 입장에서는 좋은 기회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오픈트레이드가 다른 클라우드펀딩 플랫폼과 차별화되어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는 오픈트레이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중소기업이 성장하기 힘든 우리나라에서 꼭 크게 성공하는 기업이 나올 거라고 믿으면서, 꼭 그러기를 바라고있습니다.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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