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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만드려면 전문가여야한다? NO! 나만의 음악을 쉽게 만들어보자! -[뮤직쉐이크] 제가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것은 뮤직쉐이크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뮤직쉐이크라는 프로그램은 자신만의 음악을 "매우 쉽게"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이 프로그램을 알게된것이 저만의 음악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쉽게 만드는 법이 없나 하고 찾아보던중에 알게되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제가 기대하고있던 쉬운 음악제작 툴에 거의 비슷했습니다. 음악을 전문적으로 만들기보다는 간단한 프로그램의 활용으로 자신만의 특색있는 음악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특징때문에 게임과 음악제작프로그램 사이라는 애매한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단순히 클릭만으로 만들어지는 음악인만큼 조금 원하는 음악이 잘 나오지 않을까 라는생각도했었지만 재밌게 해본결과 만족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래는 제가 대략 4년전쯤에 만들어본 음악들.. 2013. 6. 22.
뮤직쉐이크로 직접 만들어보았던 음악들. 뮤직쉐이크에 관한 소개글을 쓰다가 포스팅이 길어지고있길래 제가 만들어본 곡들을 예시로 올린부분은 따로 포스팅하기로 했습니다. 뮤직쉐이크 리뷰(소개)글도 곧 올릴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주의:  자체 음질이 조금 깨지는 음질이라 좋은 이어폰으로 들을때 귀가 조금(많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감상시 절대로 스피커를 추천해드립니다... 1.여운이 남는 하루조금 신나면서도 강렬하게 통통튀는(?)느낌으로 만들어본 곡입니다. 그때 제가 하는 한 블로그 이름이 "여운을 남기며"여서 저런 이름을 지어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들어보니깐 어울리지 않는 베이스가 아쉽네요.2.심장박동제 두번째 작품입니다. 왜 도대체 심장박동이라고 이름지었는지 모르겠네요.곡 자체가 별로 마음에 안듭니다. 그냥 마음에 안들어요.3. JEE.. 2013. 6. 17.
스킨 변경및 앞으로 블로그 계획 스킨을 베누시안님이 사용하고 계신 블로그 스킨으로 바꾸었습니다.이전에는 html5으로 만들어진 spiderweb님 께서 만드신 스킨을 사용중이었으나, 깔끔하지만 뭔가 부족한느낌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spiderweb님의 초기작인만큼 자잘한버그들도 존재했습니다.이전에 베누시안님이 일정금액을 다음나눔에 기부하고 블로그하단에 나눔위젯을 다는 조건으로 배포하셔서 받아놨지만 이전 스킨에 쏟은 노력때문에 바꾸기가 아까워서 한 한달뒤인 지금이 되서야 적용하게되었습니다.어제 스킨 적용하는 방법이라도 대충알아보려고 블로그에 들어가봤더니 이제는 배포를 안하시는군요.전체적으로 스킨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제가 추구하던것처럼 깔끔하기도 하고 본문도 원하는 정도로 넓고 사이드바가 넓은편이라 원하는 위젯같은 것들을 제 맘대로 넣을.. 2013. 6. 16.
오픈캐스트 처음으로 발행해보았습니다. 오픈캐스트를 이전에 어쩌어찌 신청등록해놓고 글을 하나도 발행하지 않았던게 생각나 이번에 처음으로 발행해보았습니다. 최근 5월동안 쓴 정보글이 8개쯤 되길래 다행이지 적었으면 발행할때 힘들 뻔했습니다. 사실 오픈캐스트에 발행한다는것이 네이버 메인에도 올라갈 가능성이 있고 사람들이 구독을 해주신다면야 정말 반가운일이겠습니다. 참고로 오픈캐스트는 네이버에서 만든 조금 독특한 느낌의 블로고스피어 입니다. 아니 메타블로그인가요? 정확한 정의는 모르겠네요. 아직 처음으로 올리는 오픈캐스트 발행이기도 하고 현재는 블로깅을 제대로 하고있지도 않은 상황인만큼 발행했다는 점에서만 만족해야겠습니다. http://opencast.naver.com/KR171 오픈캐스트가 뒤에 주소중 앞에 영어 두글자는 설정 있다는점에서 한국이.. 2013.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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