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캐스트 처음으로 발행해보았습니다.

 

오픈캐스트를 이전에 어쩌어찌 신청등록해놓고 글을 하나도 발행하지 않았던게 생각나 이번에 처음으로 발행해보았습니다.

최근 5월동안 쓴 정보글이 8개쯤 되길래 다행이지 적었으면 발행할때 힘들 뻔했습니다.

사실 오픈캐스트에 발행한다는것이 네이버 메인에도 올라갈 가능성이 있고 사람들이 구독을 해주신다면야 정말 반가운일이겠습니다.

참고로 오픈캐스트는 네이버에서 만든 조금 독특한 느낌의 블로고스피어 입니다.

아니 메타블로그인가요? 정확한 정의는 모르겠네요.

아직 처음으로 올리는 오픈캐스트 발행이기도 하고 현재는 블로깅을 제대로 하고있지도 않은 상황인만큼 발행했다는 점에서만 만족해야겠습니다.

http://opencast.naver.com/KR171

오픈캐스트가 뒤에 주소중 앞에 영어 두글자는 설정 있다는점에서 한국이니까 당연히 KR...이라고 생각해서 입력했더니 나름 괜찮은 번호가 주어졌네요. KR171얼마나 외우기 쉽습니까...

스티커도 만들 수 있길래 만들어봤습니다.

블로그 글 맨하단에 이 스티커를 넣을까말까 고민중이네요.

앞으로 블로깅을 하는법에 대한 글을 쓸 계획중에 있어 조만간 오픈캐스트에대해서도 다루게 될 것 같습니다. 그때 까지 열심히 공부해놔야겠네요.

아 그래도 그 이전에 약속드린 우리나라의 회사들에대한 이야기가 먼저라서.... 블로그이야기는 조금 늦을 수도 있겠지만, 항상 기대하고있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