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최적화를 하면, 검색 사이트에서 순위에 오를 확률이 더 높아진다. 사이트 운영자가 직접 정보를 입력 해줘야지만, 검색 사이트들이 이 사이트가 뭐하는 사이트고 어떤 정보를 가져갈지 판단해서, 신뢰성이 더 있다고 여겨 약간의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SEO최적화를 위해 해야 할 것 들은 너무 많고 복잡합니다. 이런 seo를 위한 가이드이자, 점수를 매겨주는 툴을 3개 소개하겠습니다.
1. SEOCentro
SEOcentro는 약간 옛날 방식의 웹사이트 모습을 띄고 있지만, 점수 매기는 항목면에서는 의외로 깔끔합니다.
seocentro 점수
제 블로그를 넣어봤더니 67점 정도를 나타냅니다.
이 사이트의 좋은 점은 최신 seo 관련 뉴스를 메타블로그의 형식으로 모아서 보여주고 방금 말한 것과 같이 무료 Seo 점수툴을 제공한다는 겁니다.
단지 점수만 보여줄 뿐만 아니라, 세부적인 항목도 보여줘 고쳐야 할 점을 말해주고, 각 항목의 중요도를 표시해줍니다.
이 사이트에서 주장하는 바로는 meta keyword는 구식이라 요새 검색엔진이 찾아볼때는 사용하지 않아 오히려 빼는게 낫다고 하네요.
SEO Content Keywords Social Media Usability Reputation Speed Server 이렇게 8가지의 큰 항목들로 분류해서 보여주니, 각 버튼을 클릭해서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여기서 중요도 5로 여기는 항목이 한가지있는데. 그건 소셜미디어의 역할을 말해줍니다. 하지만, 자신들도 이건 고치기가 어려운 거라고 hard to solve라고 해놨네요.
가장좋은 setositecheckup 점수
점수나 여러 지표를 도표로 보여줘 한눈에 들어오고 문제점의 상세한 수정법을 알려줘서 좋은 SeoSiteCheckup 입니다.
타 무료 SEO 분석 툴에 비해서 자세하고 깔끔하기까지 합니다.
타 SEO에서 안알려주는 microdata 관련 항목까지 체크하기도 합니다.
대략적으로 모든 seo사이트에서 평가한 점수는 65점대로 낮은 편이였습니다. 큰 문제는 이미지의 alt값의 부재 느린 사이트속도 였습니다.
또한, 전반적으로 모든 seo 분석 툴에서 제시한 문제점이 sitemap.xml의 부재였는데, 사실이는 robots.txt를 수정함으로써 sitemap.xml의 위치를 알려주는 방법으로 고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는 수정이 불가능하므로 웹마스터 툴을 이용해서 사이트맵을 수동으로 등록해주는 방법 밖에 없겠네요.
분석 사이트에서 중요하게 여긴 한가지는 키워드의 반복사용이였습니다. 어느 한 분야에서 전문이 되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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