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 무엇이 더좋은가?

최근에 나는 사람들의 말만듣고 텍스트큐브에있던

지금 사용하고있는 이 블로그를 티스토리에 옮겼다가, 방문자 수가 확줄어서, 다시 텍스트큐브로 옮긴상태이다.

티스토리는 태터앤컴퍼니에서제작, 다음에서 서비스중인 블로그서비스이고.

텍스트큐브는 동일 회사인 태터앤컴퍼니에서 제작, 구글에서 서비스중인 블로그서비스이다.

둘 사이를 이사하면서 사용해본 소감을 써보겠다.

블로그를 이사하기전, 즉 텍스트큐브에있을때, 나는 "요즘엄마들의 문제점"이라는포스트를썻다.

이글은 다음뷰 추천을 하나만 받았을 뿐, 다른 성과는 없었다.

그 후에, 나는 티스토리로 이사를 했다.

그러자, 그글은 추천을7개나 받았다.

텍스트큐브에있었을때는 하나, 티스토리에서는 7개..

즉....텍스트큐브는 다음뷰에서 찬밥신세란이야기였다....

그러나, 이사를간후, 블로그 방문자 수는 급격히 줄었다.

하루마다 50명씩은 꾸준히 넘던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옮기니 50명은 커녕, 20명도 제대로 넘지도못하였다.

포스트를 안써서그런가...하고 포스팅을 시작하였는데도, 방문자수는 조금만 올라갈뿐, 별다른 변화가없었다.

즉, 내글의 결론만 말하자면

다음뷰에서 뜨고싶으면 티스토리

방문자수를 늘리고 싶으면 텍스트큐브란소리이다.

(단, 저같은 아마추어 블로거들에게만 적용되는것이다.)

아마추어가아닌 엘리트(?) 블로거들에게는 다음뷰에서 뜨는것이 방문자 수를 늘리는것일테니...

즉, 양질의 블로그포스팅에 자신이있으면 티스토리!

저같이....쓰레기글만 올리면 텍스트큐브!

2.서비스

서비스같은 경우는 티스토리가 우위에있다.

텍스트큐브에서 운영자들께 질문을 하면 상업스타일(?) 딱딱한 대답이 되돌아온다.

하지만, 티스토리같은경우는, 사람손맛이 느껴지는 따뜻한 답변으로 되돌아온다.

-티스토리는 서비스한지 더 오래되어 스킨이나, 관리자 페이지가 텍스트큐브보다 더 좋다.

플러그인, 위젯도 존재하고 다양한 기능이많다.

반면, 텍스트큐브는 플러그인?

그것은 아예없다.

스킨? 매우적다.

하지만, 텍스트큐브는 오픈한지 얼마안된서비스라,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완전한 결론을 말하자면, 블로그 서비스선택은 "자기취향"이란소리다...

현재로써는 관리하기 편하고, 사용하기 쉬운것은 티스토리이다.

(저같은 경우는 특별한(?) 경우이니 티스토리를 추천해드립니다~)

취미창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