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신월의 IT이야기 블로그 소개.

IT제품을 리뷰하고, 웹이나 유틸리티 어플등을 소개하는 "프루신월의 IT이야기"의 프루신월입니다.

리뷰하는 것을 즐기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IT자체에 대한 오랜관심덕분에 이런 블로그가 만들어지게되었습니다.

서포터즈

앱스토리 8차 서포터즈

체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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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헤드셋                              크레신 C590H 크라우드펀딩플랫폼            오픈트레이드 게임어플                           삼국 ETERNITY 터치펜                               PENGOcreative 붓 터치펜  블루투스 이어셋                 모비프렌 GBH-S330 블루투스 이어셋                  Inote BT-P200 이어폰                               T-PEOS H-100 게임어플                            블러드 브라더스 와이브로 브릿지                  SBR-100S(블로그 개편하면서 부분적으로 손실됨) 게임어플                            Cubes vs Spheres  스마트기기                         아이뮤즈 TX12D 개봉기 샤프                                  파커 인시그니아 개봉기 스마트기기                         갤럭시플레이어 70+ 헤드폰                              SWagg M.poKORA 공유기                              EFM ipTIME N104Q 무선랜카드                        ipTIME N150UA 이어폰                              XBA-H2(진행중) 콘솔게임기                        PS4(진행중)  ----블로그 초기 시절---- 사탕                                 왕츄파춥스 게임어플                           마왕전 필통                                 룬룬 초코크림 550 유틸리티                           그래픽카드 최적화 HARE 유틸리티                            PlayClaw 게임영상프로그램

프리뷰 

아이클레보 아르떼 FIX XE-701  픽스 하이파이이어폰 젠하이저 CX275S TPEOS D200 이어폰

2007년쯤에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게된것은 저 자신만의 홈페이지를 가지고 싶었던것이였습니다. 그때, 오피라는 곳을 알게 되어서 저는 그곳에다 블로깅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오피가 폐쇄를하면서 티스토리에다가 수동으로 게시물들을 옮겼습니다. 

비록 어린나이에 쓴글들이라 별로쓸모도 없는 글이였지만 추억이었기에 옮겨놨습니다. 그 이후로 텍스트큐브의 서비스가 좋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텍스트큐브로 블로그를 옮겼지만, 텍스트큐브의 서비스가 종료하였기에 저는 다시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사실 블로그를 자주 데이터이전을 하는 바람에 기존에 있던 글들이 많이 날라가고 부분부분 짤리고 쓴 날짜가 변경되는 등 여러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평소에 게임을 좋아하던 저는 제 블로그에다 게임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 자체를 좋아했었기에 컴퓨터를 하다가 제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유틸리티에 대한 소개글 위주로 블로깅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블로그를 안하다가 시간적 여유가 생겨 그때 여러가지 게임을 접하게되었습니다. 게임에 푹빠져서 게임서버도 직접 컴퓨터에다가 돌리기도 했었습니다.

마인크래프트를 하던 중 게임의 여러개의 모드를 통합한것이 필요하다 생각하여 제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모드를 여러개 섞어 만들어 사람들에게 배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글을 블로그에다가 포스팅했더니 그때당시 마인크래프트가 큰 인기몰이를 하던중이라 제 블로그에 방문자가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그 여파로 저는 한동안 블로그에다 마인크래프트 모드들을 소개하다가 2년 반정도는 시간상의 이유로 블로그를 그만두게되었습니다. 

다시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전체적으로 둥글게 말하자면 제 자신이 과거에 꿈꾸던 모습을 다시 추구하고 싶어서 이기때문입니다. 제가 항시 관심을 가지고 있던 IT에 대해서 이전에는 그냥 정보만 지켜보고 있었다면 이제는 제가 한번 그 정보를 생산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이때쯤 신청했던 앱스토리 서포터즈, 그리고 어바웃, 에누리 체험단에 당첨되어 리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여러가지 체험단에 당첨되면서 블로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때 이후로 블로그의 발전을 위해 블로그 주제에 알맞게 이름도도 프루신월의 IT이야기로 바꾸고 도메인을 사서 http;//moonwal.kr로 주소를 바꾸고, 블로그 스킨도 대대적으로 고치는 등 블로그에 노력을 많이 쏟았지만, 기존 1000~1500의 방문자수를 유지하던 블로그가 주소의 변경때문에 700~800의 방문자를 가지는 블로그로 전략해버려서 그 점은 후회하고있네요 ㅎㅎ;

블로그 초반에 리뷰했던 글들이 제가 대체 어떻게 어떤형식으로 리뷰를 해야될지를 몰라서 너무 미약한 느낌이 있고 정보글은 다소 부족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제 블로그는 계속 발전 중에있고, 앞으로도 여러분께

정확하고 고품질의 정보를 전달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리뷰에 있어서도 중립적인 태도로 여러분께 편파적이지 않은 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