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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터넷

블로거를 위한 명예로운 상. 다음뷰 어워드의 선정기준은?

by 취미창가 2013.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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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음뷰 홈페이지가 개편을 하면서 새롭게 추가된것 중 하나가 다음뷰 어워드입니다.

이전에는 다음에서 뷰애드박스를 달은 블로거들에 한해서 활동에 따라 순위를 매겨서 활동지원금을 주는 방식이라 상위랭킹에 있는 분은 항상받지만 아래쪽 순위에 계신분은 좋은 글을 발행하더라도 거의 받기가 힘들고 뷰애드박스를 블로그에 달아야 한다는 제한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꺼리기도 했습니다.



2013/06/29 - [IT/인터넷] - 멋지게 변한 다음뷰, 어떻게 변했을까?





그래서 다음측에서도 활동지원금 선정에 문제점을 느꼈는지 한동안 활동지원금을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다가 이제 다음뷰를 개편하면서 활동지원금을 "다음 뷰 어워드" 라는 상에 상금을 함께 주는 듯한 시스템을 적용시켰습니다.


그렇다면 수상의 기준은 어떻게 될까요?





1. 많은 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글


2. 직접가서 취재 또는 경험한 글


3. 해당 사안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당사자가 직접 쓴 글


4. 시의 적절한 글


5. 소수 집단의 관심사를 대변한 글


6. 사회 이면의 숨겨진 미담을 전달하는 글


7.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보 및 체험 글


8. 블로거가 직접 작성하였으며 저작권 침해 또는 권리 침해 문제가 없는 글

출처: http://daumview.tistory.com/251



다음뷰 블로그에 게시 되어진 내용입니다. 


이전에는 순위에 따라 활동지원금을 받았더라면 이제는 블로거들이 글의 "질"에 따라 상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비록 순위에서는 밀리는 블로그이더라도 좋은 글만 발행해준다면 상금을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전의 지원금이라는 이름에서 상금으로 이름이 변한데에는 이전에 활동량 그리고 순위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에서 마땅히 상금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되는 글들이 다음에서 선택을 받아 그 지원금을 받게 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상금에 대해 궁금해 하실 것같아 상 및 상금에 대한 자료도 가져왔습니다.



베스트 블로거

상금: 다음캐쉬 20만원


심사 기준: 좋은 글을 꾸준히 발행하는 블로거 (블로거 마크가 황금펜촉으로 변경  됩니다.)                      


발표일: 매월 첫번째 금요일


이 주의 글

상금: 다음캐쉬 1~10만원 


심사 기준: 한 주동안 view에 송고된 글 중 멋진 글을 보내주시고, 또한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블로거의 글에 드립니다.


발표일: 매주 금요일


반디어워드

상금: 반디앤루니스 적립금


심사기준: 반디앤루니스에서 좋은서평을 작성한 블로거에게 시상합니다.

                

발표일: 매주 금요일



상금을 노리고 블로거들이 눈을 번뜩이면서 열심히 뷰에다가 글을 발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주의 글이나 베스트 블로거 같은 시상... 상금에 눈이 가긴하지만 무엇보다도 베스트 블로거가 되면 주어지는 다음뷰 황금펜촉마크가 정말 대박이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가지고 싶네요.




다음직원분들 베스트글과 이주의 글 선정하느라 고생많으시겠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앞으로 정말 좋은글을 발행해주신 분들이 다음뷰 어워드를 시상받을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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